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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적소수”가 관건적책임을 지며 “관건적소수”는 관건적역할이 있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되기” 학습교육에서 “관건적소수”를 틀어쥐여야 한다.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되기” 학습교육의 정상화, 제도화를 추진하려면 “관건적소수”가 시범인솔역할을 발휘하도록 추동해야 하며 지도기관, 지도간부들이 솔선수범을 견지해야 한다.
무쇠를 다스리려면 자신부터 강해져야 한다.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되기” 학습교육의 정상화, 제도화를 추진하는데서 각급 당조직과 지도간부들은 지도책임을 져야 할뿐더러 시범책임도 져야 한다. 현실가운데서 일부 지도기관, 지도간부들에게는 아직도 “등잔밑이 어둡고” “손전등이 자신을 비추지 못하는” 문제가 존재한다. 이를테면 다른 사람들더러 배우라고 하고 자신은 제대로 배우지 않는것, 대충 일을 마치고 소극적으로 대처하는것, 하급을 정돈개조하는것으로 자아정돈개조를 대체하는것 등이다. 만약 지도기관이 시범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기층에 요구하겠는가? 만약 지도간부가 앞장서지 않고 무슨 자격으로 남에게 요구하겠는가? 바로 이러한 까닭에 지도기관, 지도간부들은 더욱 높은 표준이 있어야 하는바 그들이 앞장에 서고 모범으로 되여야만 광범한 당원간부들을 이끌고 따라배우고 따라하게 하며 아래사람이 웃사람의 모범을 배우는 전반효과를 불러일으키고 당조직이 기능을 리행하고 핵심역할을 발휘하도록 보장하며 지도간부의 충직, 청렴, 책임과 모범 역할 발휘를 보장하고 광범한 당원들이 솔선수범하고 선봉모범역할을 발휘하도록 보장할수 있는것이다.
지도간부가 모범이 되려면 바로 앞장서 학습하고 깊이 학습하고 확실하게 깨달아야 한다. 무릇 일반 당원에 대한 학습요구에 대해 각급 지도간부들은 모두 먼저 해야 하며 동시에 한걸음 더 들어가고 한층 더 깊이 학습해야 한다.
당규약과 당규칙을 학습하는것과 계렬연설을 학습하는것을 더욱 잘 관통시켜야 한다. 특히 습근평총서기 계렬연설을 학습하는데서 정치위치를 제고하고 계렬중요연설의 중대한 정치적의의, 리론적의의와 현실적의의를 깊이 인식해야 하며 그가운데 내포된 치국리정의 신리념, 신사상, 신전략을 터득하고 계렬중요연설이 보여주는 숭고한 정치리상, 선명한 인민립장, 강렬한 력사책임, 확고한 문화자신, 실제적으로 일하는 작풍과 과학적 사상방법, 사업방법을 깊이 파악하고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는 사상토대를 진일보 확고하게 구축해야 한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광범한 당원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더욱 많은 당원간부들을 이끌어 당의 혁신리론으로 두뇌를 무장시킬수 있다.
지도간부가 모범을 보이려면 앞장서 합격된 당원이 되고 합격된 지도간부로 되여야 한다. 어느 급별, 어느 일터의 지도간부든지 모두 앞장서 “네가지 합격’표준을 리행하며 다른 사람더러 하라는 일은 자신이 먼저 하고 다른 사람들더러 하지 말라는 일은 자신이 앞장서 하지 말아야 한다. 앞장서 기치 선명하게 정치를 론하면서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의 지도를 견결히 수호해야 하며 앞장서 당성수양을 강화하여 자아혁명의 정신으로 차이를 찾아내고 개진하고 제고해야 하며 앞장서 엄격하게 자률하여 량호한 당내 정치문화를 발양시켜야 하며 앞장서 책임을 담당하고 개혁발전과 안정의 여러가지 사업에서 선봉이 되여야 한다. 지도간부는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되기”의 좋은 참여자, 실천자, 시범자로 되여야만 광범한 당원간부들을 이끌어 좋은것을 본받을수 있게 하고 선진을 따라배우고 선진을 따라가고 선진을 쟁취하는것이 시대의 기풍으로 되게 할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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