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한 경쟁력 있는 신형주류매체 구축해야
정보접수자사유, 각급 각 지역 주류매체융합에 가속도가 붙도록 역추진
2015년 08월 21일 13: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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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절 전야, 광주일보 신문그룹소속 대양넷과 모 호텔은 련합으로 “련인 여름철의 약속”을 출범했다. 8월 12일자 《광주일보》에 실린 이 작은 편폭의 기사에는 QR코드가 첨부되였는데 휴대폰으로 스캔하기만 하면 등록참석할수 있어 삽시간에 수백쌍의 련인들이 스캔했다.
신문, 인터넷, 휴대폰의 합동전파는 정보접수자들의 상호 련계와 참여에 편리를 주었고 이런 실천은 이미 주류언론의 일상적인 수법으로 되였다. 8월 19일, 인민일보사와 심수 시위 시정부에서 련합주최한 2015년매체융합발전포럼에서 이는 많은 회의참석 언론인들의 공감대로 되였다. 사용자가 곧 진지이고 곧 여론의 장이다. 진지와 여론을 얻어내는가 못하는것은 사용자쟁취여부를 보아야 한다. 사용자들을 쟁취하려면 반드시 매체융합제품에서 시종 “사용자체험을 핵심”으로 하는것을 견지해야 한다.
매체융합이 대표하는것은 일종의 참신한 사유 즉 접수자사유로서 이는 인터넷사유의 핵심이다. 바로 이런 사유가 각급, 각 지역 주류언론의 융합에 가속도가 붙도록 역추진함으로써 뉴미디어시대에서의 자체 경쟁력을 구축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