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신고가 왜서 “불발탄”이 되는가(금일담)
2015년 08월 12일 13: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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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택문앞에 구이란전이 나타나고 가마를 부신 물이 도처에 널려있다. 일찍 2월달에 한 네티즌이 당지 인터넷정무플랫폼에 문제를 반영하였는데 회답은 단 세글자-“서한 이미 발송”이였고 아무리 기다려도 누구도 관리하지 않았다. 두개월뒤 다시한번 신고했는데 결과는 여전히 “서한 이미 발송”이였다. 결과 문앞의 구이란전은 점점 더 많아졌다.
기실 문제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후에 언론에 폭로되니 그날로 문제가 해결되였다. 문제는 정상적인 경로를 따라 진행한 대중들의 신고가 몇개월 지나도 해결을 보지 못했는가 하는것이다. 이 일로 인기된 대량의 비난을 보면 대중들은 사업과 생활중에서 이런 류사한 “유연한 장애”를 경상적으로 받고있다. 혹은 정무창구에서 공식화된 회답으로 얼버무리고 혹은 처리부문에서 모르는체 무관심하기에 신소는 번번히 “불발탄”으로 되고 만다. 사실상, 일부 일들은 해결하려면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쳐도 적어도 신고인에게 일은 누가 관리하고 서한은 누구에게 전해졌으며 계속하여 누구에게 반영해야 된다를 알려줘야 하지 않을가? 어떻게 대중들을 허망하게 기다리게 하는가?
군중신고, 이는 행정계통의 건강정도에 대한 역행 심사이다. 군중들이 반영한 문제를 진정으로 마음속에 넣고 신고를 접수하면 얼버무리지 말고 책임을 물을라치면 두리뭉실하게 하지 말아야만 나가서 일처리 과정의 최적화를 역추진할수 있다. 이렇게 해야만 라태하고 책임을 밀어버리는 풍기를 방지하고 대중들의 목소리가 문제를 해결하는 제1신호로 되게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