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부의 특수한 증명이 사람들의 강렬한 공명을 불러일으켰다. 하남 루저 량수강시 한 로인이 로인증을 분실했는데 보충발급받을 때 파출소에 가서 분실증명을 뗐다. 파출소는 증명서 아래에 민정국 사업일군에게 정중하게 부언하면서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시끄럼움을 증가”시키지말라고 건의했다.
사후 조사에서 밝혀진데 따르면 파출소에 가서 증명을 떼오라고 요구한것이 아니였고 또한 성로령위원회에 10년전에 확실하게 이런 관련규정이 있었다. 당지 민정부문은 규정에 따라 일을 처리한것뿐이였지만 사람들의 기분은 이로 인해 석연치 않았다. 최근 한살되는 애기한테 “무범죄기록증명”을 떼오라고 하는 등 황당한 일이 사람들의 공동한 “비난대상”이 되고있다. “대중에게 민페를 줄지라도 모험은 피해보겠다”는것이다. 일부 규정, 일부 증명의 설치가 아무런 도리가 없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대중을 위해 생각하는 봉사의식이 모자라고 기구간소화, 권력이양의 개혁방향과 어긋나기에 진일보로 되는 조절과 정리가 수요된다.
사실상, “인터넷+”시대에 많은 류사한 일들을 해결하려면 기술적으로 너무 큰 장애가 존재하지 않는다. 정보가 많이 뛰게 하고 대중들이 적게 움직이게 하는 관건은 그래도 봉사리념과 사업작풍을 재빨리 전변시키는데 있다. 만약 여러 행정부문에서 백성들을 도와 될수 있는한 그들의 로고를 덜어주는것을 자신의 본분에 속하는 일로 생각하고 책임을 다한다면 많은 시끄러움이 곧바로 쉽게 해결될수 있는것이 아닐가?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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