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보통선거의 의법추진은 중앙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본사 론평원
2015년 06월 05일 13:3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향항특별행정구정부는 행정장관 보통선거법안을 6월 17일 립법회의 심의와 가결에 교부한다고 일전에 정식으로 예고했는데 이는 2017년 행정장관 보편선거 목표를 실현하는 절차가 이미 관건적인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특구정부가 교부한 법안은 기본법과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의 해당 결정을 관철시달했으며 나라의 주권, 안보와 발전의 리익에 부합되고 향항의 실제상황에 부합되며 사회 각 계층의 리익을 골고루 돌보고 균형적으로 참여하는 원칙을 구현하여 다수 향항시민들의 인정을 받았는바 행정장관 보통선거에 가장 적합한 제도적배치이다. 중앙은 특별행정구정부가 제기한 보통선거법안을 견결히 지지하며 향항 각계가 력사적기회를 파악하고 법에 의해 보통선거를 시달함으로써 500여만 향항의 자격에 부합되는 선거민들이 처음으로 1인당 1표로 행정장관 직접선거를 실현할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