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간부가 당교육강의하는것이 좋다
본사 론평원
2015년 05월 27일 14: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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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특정교육이 한창 질서적으로 전개되면서 각 지역, 각 부문, 각 단위의 당위(당조)서기들이 분분히 강단에 올라 당원간부들에게 당교육강의를 하고있으며 사회 각측의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지도간부가 앞장서 당교육강의를 하는것은 첫번째 “관건동작”으로서 특정교육의 실제효과 취득여부에 대하여 풍향계적의미를 가진다.
지도간부가 당교육강의를 하는 좋은 점은 당의 사상정치사업의 우량전통을 계승발양했다는데 있다. 혁명전쟁년대를 회고하면 로세대 혁명가들이 경상적으로 주변의 당원, 전사들에게 당교육강의를 했는데 론리가 투철하고 정곡을 찌르고 생동하고 이채로와 강의를 듣는 동지들이 한평생 큰 리익을 보았다. “네가지 전면”의 전략적배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형세하에서 도전이 간고하고 임무가 무거울수록 지도간부가 당교육강의를 하는 이 대물림보배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지도간부가 당교육강의를 하는 좋은 점은 진정으로 자기의 실제와 결부시키는데 있다. 강단은 큰 수업장소일뿐만아니라 큰 시험장이기도 하다. 이번의 지도간부가 당교육강의를 하는것은 주동적의로 자기의 실제와 결부시키고 직책과 결부시키고 사상, 사업과 결부시켜 지도간부들의 사상상에서 모호했던 인식과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엄격하지 않고 실속이 없는”문제들을 지적하고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을 실천하려는 사상각오와 행동자각을 불러일으켰다. 자기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야만 더욱 정확하고 더욱 실제적이고 더욱 깊이 찾을수 있고 문제의 해결이 더욱 목적성이 있을수 있는바 이는 다른 사람을 청해 보고를 하는것보다 효과가 더욱 좋다. 지도간부가 당교육강의를 하는 좋은 점은 상급으로 하급을 이끄는 시범을 하는데 있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자기부터 시작하여 앞장서 작풍을 개진하면서 전당에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지도간부의 당교육강의는 계속 “상급으로 하급을 이끄는 시범인도”의 우량작풍을 발양하고 한급이 한급에게 강의하고 한급이 한급에게 보여주고 한급이 한급을 이끌고 추진함으로써 진정으로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이 사상의 깊은 곳에 뿌리를 내리게 하고 당원간부들의 행위습관으로 전환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