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총서기 “네가지 전면적” 첫 담화, 무엇을 의미하는가
2014년 12월 17일 13: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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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6일발 신화넷소식: 신화통신사의 ”신화시점” 클라이언트 소식에 따르면 습근평총서기가 일전에 강소에서 조사연구할 때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며 의법치국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며 개혁개방과사회주의현대화건설을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자는 습근평총서기가 부동한 장소에서 이 “네가지 전면적”과 관련해 일련의 중요론술을 했으나 공개적인 보도에서 “네가지 전면적”을 함께 제기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데 주의를 돌렸는데 이는 내포한 뜻이 아주 심오하다.
지난달, 습총서기가 복건에서 고찰과 조사연구할 때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며 의법치국 행정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것을 균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이번에는 “세가지 전면적”의 토대에서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내용을 증가했다.
“네가지 전면적”의 제기는 당면과 향후 한시기 당과 국가 제반사업의 관건고리, 중점령역, 주공방향이 더욱 분명해지게 하고 내적론리가 더욱 엄밀해지고 새로운 임기 중앙지도집단의 국정운영 총체적 기틀이 더욱 완정하고 날따라 성숙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