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상신념의 정신적칼시움을 잘 보충해야
-작풍건설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데 대하여(6)
《인민일보》 론평원
2014년 12월 11일 13: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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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상에서 세례를 받고 령혼상에서 촉동을 받았다”는것은 교육실천활동을 겪은 뒤 아주 많은 당원간부들의 거의 같은 느낌이였다. 작풍건설은 영원히 길우에 있는것으로서 이 전역에서 승리하려면 정확한 사상을 수립하고 그릇된 사상을 버리며 리상신념의 정신적칼시움을 잘 보충하는것이 우리가 시종 늦춰서는 안될 “령혼의 공정”이다.
중앙 8가지 규정이 출범된 뒤 이미 2년이 되였고 교육실천활동도 1년 남짓이 전개된 마당에 가져온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외재적으로부터 보면 당작풍과 정치작풍이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당원간부들의 정신면모가 일신된것이고 내재적으로부터 보면 리상신념의 토대가 공고해진것이다. 많은 동지들이 군중관점을 되찾고 군중립장에 똑바로 서고 취지의식을 강화했기에 광대한 인민군중들이 일을 볼 때 막히지 않고 정책이 락착되고 속심을 털어놓을수 있는 당원, 간부들이 날따라 많아졌다. 이는 우리들에게 신념은 근본적인것이고 작풍은 형체이며 근본이 바르면 형체가 이뤄진다는것을 계시하고있다. 작풍건설을 잘 틀어쥐려면 리상신념이라는 이 근본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