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풍건설은 공격전이며 또한 지구전이다.”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은 8600여만명 당원들로 하여금 정신과 사상의 세례를 받게 했고 정치종사환경과 정치생태를 정화했으며 근본을 치료하고 미래를 관리하는 19가지 제도결정(结晶)을 남겼다. 이런 제도는 “네가지 기풍”을 제거하는 관건으로 되였고 작풍건설의 동력으로 되였다. 민심대변제, 문제명세제, 민원공시말소제… 중앙에서 출범한 제도를 받아들여 각 지방의 혁신은 전면적으로 보급되고있다. 대중들은 이렇게 찬사를 보낸다. 기관대청은 대중들의 응접실로 되였고 백성들의 민사는 간부들의 가사로 되였으며 “공산당이 이렇게까지 하는데 굳게 결심하고 따라간다.” 제도의 강성단속하에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있다.
하지만 제도를 정하고 규정이 있다고 해서 만사대길인것은 아니다. 특히는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이 끝난 뒤 압력이 작아지니 강성제도에 점점 “탄성”이 생기지 않았는지? 중시가 적어져도 효과적이던 제도가 계속 선용되고있는지? 최근, 인민일보 “금일담”란은 “드팀없이 작풍건설을 틀어쥐자”는 공모를 전개했는데 일부 독자들은 일부 지방에서는 중앙문건을 자기단위의 문서이름, 문서번호에를 적어놓고 거기에 서문 몇마디를 적어 “새로운 제도”로 만들고있다고 반영했다. 또 다른 독자가 반영한데 따르면 제도가 정해졌지만 변통이 너무 많고 “지도자의 한마디에 제도는 별 볼일 없이 되고” 제도의 권위는 “법은 대중을 책망하지 않는다거나, 이번만 용서해준다거나, 그럴 연유도 있겠다”는것으로 하여 사라지고있다. 무릇 이런 여러가지는 모두 제도가 좋아도 락착을 잘해야 한다는것을 설명해주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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