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융합, 3대도전에 잘 대처해야(신론)
심일
2014년 08월 22일 13: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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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제4차 회의로 부분적 신매체의 주가가 올라가고있으며 일순간 신형주류매체, 신형매체집단, 융합 등 키워드가 재빨리 여론의 열점으로 되였다.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매체융합발전과 비교하면 중국의 현상황에서 매체융합발전은 그 자체의 내재적인 특수성을 갖고있으며 단순히 매체자체의 전환에 의해 완수되는것이 아니라 반드시 매체, 주관부문, 봉사대상과 시장 4개측 사이의 량성 상호작용에 의거해야 한다. 이 과정에 매체의 차원에서 말하면 세가지 방면의 도전에 용감하고도 지혜롭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첫째, 전략적관념의 전환을 완수하고 참신한 전파생태환경의 도전에 부응해야 한다.
둘째, 인터넷환경에서의 생존모식과 도전을 배워야 한다.
셋째, 국가, 사회, 상업 3개측의 리익과 도전을 균형시켜야 한다.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가 출범한 매체융합의 지도의견은 어떤 의미에서 말하면 중국이 또 용감하게 하나의 개혁심수구역에 들어섰다는것을 표징한다. 시대가 부여한 사명에 직면하여 도전을 맞이하는것은 전통적인 주류매체로서는 회피할수 없을뿐만아니라 기대도 할만한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