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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하나의 단추를 잘 꿰여야

-시종여일 교육실천활동을 잘할데 대하여(1)

2014년 08월 12일 13:3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군중로선은 휴지부가 없고 작풍건설은 영원히 길에 있다. 당면, 제2회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이 륙속 마무리단계에 들어서면서 여러 방면의 사업들은 바야흐로 가장 힘을 들일 때가 되였다. 이럴 때일수록 쉬였다 가려는 사상과 한시름 놓으려는 정서를 방지해야 하며 반드시 마지막 단추를 잘 꿰여야 하고 마지막 한 킬로메터를 잘 가야 하며 시종여일하고 선시선종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가 강조한바와 같이 “한고리에 한고리를 이어 틀어쥐여야만 궁극적으로 목적에 도달할수 있다”

교육실천활동을 전개한지 이미 13개월이 되였고 당풍, 정풍도 새롭게 바뀌였다. 그러나 또한 일부 지방에는 고비를 넘겼다는 사상과 해이정서가 존재하며 주요한 규정동작을 이미 완성했기에 나머지 사업은 어지간히 대충 지나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일부 부문에는 형식주의로 형식주의를 반대하는 문제가 존재하여 변형되고 맛이 가는 경향이 있다. 일부 단위에는 질질 끌며 고치지 않고 기다리고 관망하는 현상이 존재하며 응당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 서로 미루며 책임을 떠넘기고있다. 이런 문제들은 교육실천활동은 점점 뒤로 갈수록 점점 지속적으로 힘을 들여야 한다고 우리들을 각성케 하고있다. 각 지역 , 각 부문, 각 단위는 반드시 못을 박는 정신으로 끈기있게 끝까지 해나가는 기세를 유지하여 일상적인것을 틀어쥐고 세절적인것을 틀어쥐며 장기적인것을 틀어쥐는데 공을 들여야 한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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