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요(小康)냐 아니냐의 관건은 농민들에게 달려있다
농민이 떳떳한 직업으로 되게 해야 한다…
12월 24일, 새로운 임기 지도자들이 전부 참가한 중앙농촌사업회의에서 인심을 따뜻하게 하는 단어들이 대량 나타났다. 계획에 따라 중국 농촌은 5년내 토지 소유권, 경영권, 사용권 확인사업을 끝마친다. 앞으로 농민들은 더욱 존중받게 될것이며 더욱 좋은 수익을 얻게 될것이다.
이날, 몇몇 뉴스웹사이트는 동시에 2013년 11월호 《문명》잡지를 추천했다. 본기 잡지에 실린 새로운 임기 지도자들의 단체특별원고7편을 읽으면서 그들이 농민출신 아니면 농민이였거나 농민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으며 높은 황토산비탈도 걸어봤고 농촌에서 논두렁도 누벼봤고 동해의 풍랑속에서 고기잡이도 해봤고 동북대지에서 농사도 지어봤으며… 나중에 중남해에서 만났다는것을 쉽게 발견할수 있다.
그런 경력이 있기에 그들한테는 짙은 “3농”감정이 있고 농촌, 농업, 농민들과 떨어질수 없는 정이 있는것이다. 한때 논두렁에서 국가의 미래를 사색했던 그들이 오늘날 중남해에서 농작물에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는 결코 단순한 일치가 아니다.
전문보기:http://paper.people.com.cn/rmrbhwb/html/2013-12/30/content_1368896.htm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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