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론평원: 평민의 정 가장 감동적이다
2013년 12월 30일 14: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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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한 촬영기도 없고 어마어마한 수행자도 없이 줄을 서서 결산하고 음식그릇을 들고 자리를 찾아앉아 깨끗이 식사를 했다… 일전 습근평총서기가 만두집에서 식사를 한 소식이 삽시에 전해졌다. 그곳에서 식사를 하던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렸던것이다. 이에 너도나도 좋은 댓글을 올렸다. “상냥하고 특수화를 부리지 않았다”. 식당손님들의 묘사는 백성에게 친절한 국가지도자의 형상을 두드러지게 보여주었다. “소박하고 랑비하지 않았다.” 여론의 평가는 중앙 지도동지의 참신한 작풍을 반영해주었다.
시찰, 전람 길에 도로를 차단하지 않던데로부터 하북 농촌에서 눈길을 헤치며 빈곤가정을 찾아가 실제상황을 료해하기까지, 광동시찰시 부페음식을 드시던데로부터 북경 만두집에서 줄을 서서 음식을 사잡수시기까지 1년내 습근평 등 중앙 지도동지들이 이식작칙하고 솔선수범하여 “네가지 기풍”을 반대하는 기치를 선명하게 하고 작풍개변을 시종 견지하면서 당작풍, 정치기풍을 깨끗해지고 사회기풍, 민간풍속이 새로와졌다. 21원짜리 소박한 음식이 재차 전사회적으로 모범행동을 수립했을뿐만아니라 더우기는 당원간부들에게 심각한 경종을 울려주었다. 일상필수품이 진정으로 인민군중의 생활속에 융합되여야만이 군중과의 감정이 갈수록 깊어질수 있고 작풍전변요구를 실제적으로 시달할수 있다.
공산주의자는 인민속에서 왔고 인민속에 뿌리박는다. “인민”이라는 두글자는 우리 당의 가장 선명한 정치립장이고 가장 보귀한 정치품격이다. 양력설에 즈음해 습근평총서기는 북경에서 1선종업원, 로년군중들을 찾아뵙고 손잡고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지어 “기념사진을 매개인에게 보내줄것”을 요구했다. 백성들과 가까이하는 행동은 성실하고 상냥한 평민의 본색을 두드러지게 보여주었고 공산주의자의 농후한 평민이 감정을 전달해주었다.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감정보다 더욱 인심을 감동시키는것이 없다”고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전파와 열렬한 찬미도 강렬한 감정이 있음으로 해서 공명을 불러일으킬수 있었다. 중앙지도동지들의 평소의 친절한 작풍은 군중들로 하여금 수어지교는 희미해지지 않았고 혈육의 관계도 잃어버리지 않았다는것을 알게 하였다.
전문보기: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3-12/30/nw.D110000renmrb_20131230_1-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