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업적관이라는 이 거울을 잘 닦아야(금일담)
2013년 12월 19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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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성, 자치구와 도시들에서는 분분히 GDP증속지표를 낮추어 정한다. 하북성에서는 경제증속을 손실볼지언정 강철생산능력을 압축했다. 언론들에서 새롭게 발표한 도시등급은 더는 단일하게 GDP총량을 1선, 2선 도시의 표준으로 삼지 않았다. 짧은 시간 이래, 중앙에서는 큰 힘을 들여 실제적인 조치를 대여 일부 지방의 “GDP유일”의 경향에 대해 바로잡았는데 각지, 각 령역의 강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사람들은 이로부터 단순한 경제장성으로 구축된 정치업적관이 과학적발전관으로 회귀하는 경사스러운 추세를 보게 되였다.
어떠한 정치업적관이 있는가는 하나의 지도간부의 선택과 행위를 직접적으로 결정한다. 만약 “무엇이 정치업적인가” 하는 이 문제에 대해 대답이 과학적이지 못하고 차이가 있다면 “정치업적추구”의 실천은 반드시 맹목적이고 허둥대게 되며 가능하게 GDP가 올라갔다고 해도 수입분배차이가 커지게 된다. 즉 금산은산은 손에 넣어도 청산록수는 잃게 된다…
습근평총서기는 일전 산동에서 고찰할 때 “바구니에 주어넣으면 모두 남새”로 되게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정치업적관은 하나의 거울이며 지도간부의 발전의식과 책임담당을 반영해준다. 정치업적관이라는 이 거울을 잘 닦으려면 “자신을 위해 이름을 남기고 자신의 승진만 바라는” 작은 국면에서 벗어나 “중앙에서 무엇을 보고있는가”, “인민군중은 무엇을 요구하는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결합시켜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관념을 수립하고 장원한 리익이 되고 민생에 혜택을 주는 일을 많이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