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17일 중국 윁남간 쌍무협력지도위원회 제10차 회의에 참가하고저 북경에 온 윁남 부총리 겸 외장인 판핑미잉을 접견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두나라 관계는 좋은 발전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습근평 총서기가 새해에 즈음하여 농득마잉 총서기의 중국방문을 초청하여 회담을 진행하므로써 두나라 관계발전의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쌍방은 반드시 밀접히 배합하고 공위층이 달성한 합의를 관철하며 두나라 관계발전의 방향을 잘 파악하고 일대일로, 생산능력, 교통, 기초시설 등 분야에서의 실무적 협력을 강화하며 투자를 확대하고 두당간의 래왕을 발전시키며 해상분쟁을 타당하게 관리 통제하므로써 두나라 전면적 전략협혁 동반자관계를 새로운 높이에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판핑미잉 부총리는 대중국관계는 윁남외교의 우선적인 방향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에 들어서서 두나라 고위층간의 래왕이 밀접해져 두나라 관계발전의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고 말했다.
판핑미잉 부총리는 윁남측은 경제무역, 투자, 인문 등 분야에서의 두나라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두나라 친선적 협력동반자관계를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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