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성, 전국정협 당조회의 사회
2017년 01월 12일 16:3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공산당 정협 12기 전국위원회 당조는 11일 오전 회의를 열고 제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7차 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과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이며 당조서기인 유정성이 회의를 사회하고 또한 회의에서 연설했다.
회의는 당 18차 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은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려 적지않은 부패분자들을 법에 의해 징벌했고 당풍청렴 건설과 부패투쟁이 이미 압도적인 태세를 형성하였으며 정치적 환경이 정화되여 당심과 민심을 얻었다고 인정했다.
회의는 전국정협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정신을 학습관철하고 당 18기 6차전원회의 정신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함으로써 당풍청렴건설과 반부패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반부패 투쟁을 확고하게 추진하고 중앙 8항규정을 확고하게 집행하며 임기교체의 규률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당과 국가지도자의 관련 대우를 규범화할데 관한 중앙의 규정을 참답게 관철하고 자아단속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끝으로 전국정협 제12기 5차회의 소집을 참답게 준비 조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