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협12기 5차 회의 제4차 전체 회의 거행, 유정성 참석
14명 위원 정치건설과 통전정협사업을 둘러싸고 대회발언
2017년 03월 12일 12: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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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1일발 신화통신(기자 장욱동, 최정, 웅쟁염): 전국정협 12기 5차 회의는 11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거행했다. 14명 위원들이 정치건설과 통일전선 정협사업을 둘러싸고 대회발언을 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유정성이 회의에 참석했다.
오늘 대회의 집행주석은 파바라 게르랑제, 림문의, 장경려, 진원, 왕정위, 제속춘 왕흠민이였다. 회의는 집행주석 진원이 사회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통전부 부장 손춘란 및 중공중앙 국무원 관련부문 책임자들이 발언을 청취했다.
길림위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공중앙 판공청에서 인쇄발부한 “인민정협민주감독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데 관한 의견”은 새로운 형세하에서의 정협민주감독에 대하여 기본적인 준칙을 제공했다. 조직기제와 사업절차를 건전히 하고 보완하는데 진력하고 조직화정도를 제고시키고 민주감독이 계획있고 제목있고 장치가 있고 효과가 있게 해야 한다.
류범위원은 민혁중앙, 전국정협 사회법제위원회를 대표해 발언했다. 당면 사법체제개혁은 이미 “심수구역”에 진입했는데 행정구획을 뛰여넘는 인민법원개혁은 반드시 체제상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와야 하며 중앙은 응당 행정구획을 뛰여넘는 인민법원체계구축의 목표인도를 진일보 명확히 하고 “특수사건”과 전문성이 비교적 강한 사건의 집중심리를 추진해야 한다.
고위동위원은 다음과 같이 제출했다. 지적재산권의 “침권이 쉽고 권익수호가 어려운”문제는 이미 지적재산권 보호의 핵심문제로 되였다. 과학적이고 합리한 배상액수인정기제를 확립하는것을 통해 지적재산권 보호의 법치화 수준을 진일보 제고시키고 지적재산권 신용체계건설을 다그치는 등 조치로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혁신자들로 하여금 “진정환”을 먹게 해야 한다.
류효장 위원은 다음과 같이 제출했다. 국민의 식탁에 더욱 많은 더욱 건강한 여러 류형의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는 응당 “수문장”역할을 잘해야 한다. 인민대중들이 안전하게 먹고 건강하게 먹고 시름놓고 먹을수 있게 하기 위해 각급 정부부문에서는 응당 문제인도를 견지하고 기제를 건립하고 중점을 돌파하여 건강식탁을 하나의 중대한 민생전략임무로 확실하게 잘 틀어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