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6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 장덕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유정성,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 왕기산이 6일 오전 각기 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와 전국정협 12기 5차 회의 일부 대표단소조 심의와 토론에 참석했다.
장덕강은 향항대표단과 오문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다. 장덕강은 향항, 오문 지역 전국인대 대표들과 친절하게 교류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하에 국가 여러가지 사업은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었고 “한 나라, 두가지 제도”실천도 새로운 진전을 거두었다. 국가의 발전은 반드시 향항오문의 번영안정을 더욱 유력하게 지지하고 촉진할것이며 향항, 오문도 응당 국가와 자신의 발전에 대한 신심을 더욱 확고히 해야 한다. 향항대표단에서 장덕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는 향항 조국회귀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향항사회는 “한 나라, 두가지 제도”방침과 기본법을 진일보 전면적으로 정확하게 관철하고 향항의 사회안정, 경제번영을 유지해야 한다. 향항이 법에 따라 중앙요구에 부합되는 새로운 행정장관 후선인을 순조롭게 선출하여 새로운 한기의 특구정부성립의 기회를 리용하여 마음과 힘을 합쳐 발전을 공동모색하고 조화를 공동촉진시키기를 바란다.
오문대표단에서 장덕강은 오문이 국가발전기회를 틀어쥐고 중앙지지정책을 리용하여 경제의 더욱 좋은 발전을 추동하며 자각적으로 헌법과 기본범이 확정한 오문 특별행정구 헌제질서를 수호하여 계속하여 “한 나라, 두가지 제도”실천의 모범으로 되기를 바랐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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