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협 제12기 전국위원회 제2차 회의가 17일 오후 북경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할데 대해 건의를 주요 의제로 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주석인 유정성이 회의를 사회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회의에 출석해 생태문명건설을 크게 추진하고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할데 대한 내용으로 보고를 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생태문명건설을 크게 추진하는것은 중국공산당 제18차 당대회에서 내린 중대한 전략 포치이며 인민정협이 직책을 리행하는 중요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18차 당대회정신과 생태문명건설의 대정방침을 참답게 학습하고 장고려 부총리의 보고와 각자의 조사연구를 결부시켜 사고하는 한편 민주주의를 충분히 발양하고 실무교류를 진행하여 당중앙과 국무원의 과학적인 결책에 의거를 제공하길 여러 정협 상무위원들에게 희망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보고에서, 생태문명건설을 강화하려면 자연을 존중하고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을 보호하는 기본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의 기본국책과 절약과 보호를 우선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자연복구를 위주로 하는 기본방침을 견지하고 정부가 주도하고 기업이 주체를 이루며 각측이 참여하고 전민이 행동하는 기본사업구도를 형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발전과정에 보호하고 보호과정에 발전을 가져오며 표면적인것과 근본적인것을 모두 다스리는 종합정책을 실시하여 우리나라 생태환경질을 점차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당면과 금후 한동안 생태문명건설사업은 주체기능을 의거로 하고 국토공간개발구도를 최적화하며 경제구조조절을 주요 조치로 생태환경에 대한 경제활동의 압력을 효과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오염처리를 착안점으로 하여 생태환경의 질과 수준을 제고하고 자원절약을 전면 강화하는것을 돌파구로 자원리용방식 전변을 추진하며 법률과 혁신기제를 핵심으로 생태문명제도건설을 다그치고 친환경소비와 저탄소 소비를 추진하는것을 중점으로 량호한 사회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생태문명건설을 관심하고 지지하며 적극적으로 건의를 제출하여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는데 새로운 기여를 하길 전국정협 상무위원과 위원들에게 희망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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