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성 복건성 시찰,량안관계 평화 발전 위해 새로운 기여 할것을 희망
2013년 06월 18일 08: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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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이 14일부터 16일까지 복건성을 시찰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국가에서 해협량안경제구 건설을 지지하는 기회를 포착해 대만과의 경제무역협력을 심화하고 량안관계의 평화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복주, 평담종합실험구, 하문 등지에서 공장기업소, 항구, 건설공사장을 돌아보았다. 시찰기간 유정성 정협주석은 대만과의 경제무역교류와 협력좌담회를 소집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대만과의 경제무역협력은 량안관계 발전에서 중요한 초석으로 된다고 하면서 대만과의 경제무역협력의 효과적인 방식과 경로를 모색하고 체제와 기제를 완비화하며 협력분야를 넓히고 협력 수준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담종합실험구 계획관과 대만과의 소액무역 시장건설공사장에서 유정성 정협주석은 실험구 건설 총체적 계획과 시장건설의 구체적 방안을 료해했다. 신홍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유정성 정협주석은 평담종합실험구는 대만과의 교류에서 선행구역이라고 하면서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절차를 나누어 실시하며 산업을 우선으로하고 과학적 발전의 실험구로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정협기관의 간부와 종업원들을 만났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복건성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과 사회안정을 추진하며 해협량안 경제구 건설을 추진하려면 반드시 각 당파 단체와 여러 민족 각계 인사와 단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각급 정협기구와 정협위원들은 사명감을 지니고 직책을 리행하며 힘을 모아 초요사회 전면 건설을 완수하기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