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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2일발 신화통신: 2018년 ‘중국-카나다 관광의 해’ 개막식이 3월 21일 카나다 토론토에게 거행되였다. 국무원 총리 리극강과 카나다 총리 저스틴 트뤼도가 각기 개막식에 축사를 보냈다.
리극강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관광은 중국과 카나다 협력의 중요한 령역이고 또한 서로간의 개방된 창구와 친선의 뉴대이다. 최근년간 량국의 관광래왕이 더욱 편리해졌고 2017년의 관광 상호 방문 규모가 이미 연 150만명을 초과하여 새로운 력사기록을 창조했다. 2018년 ‘중국-카나다 관광의 해’는 량측의 관광래왕의 확대, 인문교류의 강화, 실무협력의 심화를 위해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량측이 공동으로 노력하여 량국 민중들이 아름다운 관광경력 속에서 친선 씨앗의 전파를 추동하기를 기대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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