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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숭신 대표: 하남성아동병원 원장
아동이 병 보이기 어려운 것은 사회의 난점이며 가정의 근심이다. 아이들이 "작은 병 을 보이기 위해" "큰 병원"에 모이는 현상은 보편화됐는데 이는 의료자원의 긴장을 쉽게 유발한다.
아동의 병 보이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 성, 시, 현 4급 아동의료서비스체계를 조속히 구축하여 "배치가 합리하고 규모가 적당하며 층급이 최적화되고 직책이 분명하고 기능이 완벽하게" 만들고 우질 의료자원의 파급작용을 강화시켜야 한다. 소아과 의료기초가 박약하고 자원분포가 불균형한 성에 대해서는 기층기본의료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전과의사배양을 강화해야 한다. 미래에는 국가아동구 역의료쎈터를 건립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격려하여 국가중점전과, 국가중점과학연구플 랫폼과 국가과학기술항목에 대한 지지력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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