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협 민진분야 소조토론에서 "공평하고 질 좋은 교육"은 위원들의 열띈 토론의 화제로 됐다.
"제가 보기에 교육의 핵심은 공평과 질입니다." 안휘성교육청 청장 리화평 위원은 공평은 간단한 균형인것이 아니라 우리 매 사람이 공평한 환경에서 교육과 자신의 노력을 통해 운명을 개변하고 꿈을 이루는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이 최대의 공평이고 하나의 사회문명으로 아름다워진다는 중요한 표징이라고 했다.
중국 교육의 발전은 백성들의 우질교육자원에 대한 날로 증장하는 요구에 적응해야 한다. "한 면으로 도시의 교육수준이 높지만 반에 학생이 많은 문제가 돌출하다. 다른 한 면으로 농촌의 빈 학교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상해교통대학 부교장 황진 위원은 정책성 조정을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차이를 축소하고 인터넷+교육의 기술수단을 충분히 리용해 질 좋은 교육자원을 공유할수 있게 하고 이로써 교육공평을 추진하여 공공서비스 균등화와 성향교육의 일체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천진시교육위원회 부주임 손혜령 위원은 미래에는 교사력량, 교육리념의 균형 등을 포함한 교육의 균형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교육질이 전체적으로 제고되면 "공평한 환경과 조건이 있게 되고 고품질의 교육수준도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중국 의 교육이 크게 발전할수 있다."고 했다.
경제사회발전의 수요를 방향으로 하여 고등교육구조를 최적화해야 한다. 정부사업보고중의 이 제기법은 "전망성과 력사감이 있다." 북경대학 교수 장이무 위원은 경제사회발전에 따라 인재의 서비스 령역도 더 광범해질 것인데 례를 들면 사회는 우질문화를 수요하는데 그럼 대학교는 마땅히 더 우수한 문화인재를 배양해야 한다고 했다.
"교육의 본질은 사람의 발전이다. 대학교는 국가의 경제건설, 사회발전과 밀접히 관련됐다. 시대발전의 수요를 따라야만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봉사할수 있는 맞춤형 인재를 배양해낼수 있다." 리화평은 경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보장하면 사람의 존엄, 사람의 가치가 체현될수 있다고 인정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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