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은 1월 25일 전국 안전생산 화상회의를 소집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중요회시했다. 회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안전생산은 경제,사회 발전의 대국에 관계되기에 추호도 늦춰서는 안된다. 2017년에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는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안전생산 사업을 추동하여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사고총량, 비교적 큰 사고, 중특대사고 ‘3개의 계속 하락’을 실현함으로써 경제의 평온한 운행과 인민의 생명재산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이에 삼가 전반 계통의 동지들에게 진지한 문안을 드린다! 새로운 한해에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관철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을 견지하고 안전발전의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며 안전생산 령역의 개혁발전을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안전생산 책임체계, 법치체계, 위험예방 통제체계와 감독관리 보장체계를 더한층 건전히 하고 보완하며 중점령역을 틀어쥐고 관리안전의 숨은 위험을 깊이있게 점검하며 중특대사고를 단호히 방범하고 억제함으로써 경제의 고품질 발전과 민생개선을 추동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주임인 마개, 국무위원이며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부주임들인 곽성곤, 왕용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시달하고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시달하며 새시대 안전생산 사업을 착실히 잘하여 인민군중들의 안전감으로 하여금 더욱 충실해지고 더욱 보장이 있고 더욱 지속가능하게 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8차 당대회 후 전국 안전생산 형세가 지속적으로 좋아지면서 사고총량, 비교적 큰 사고, 중특대사고 ‘3개 계속 하락’을 실현했으며 중점업종 령역, 여러 지역 안전생산 상황의 ‘두가지가 총체적으로 호전’되였으나 안전생산 형세가 의연히 준엄하고도 복잡하며 여전히 안전생산의 숨은 위험이 존재하고 있으며 본질적 안전의 토대가 아직 튼튼하지 못하다. 여러 지역, 여러 부문과 여러 단위들은 안전생산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과 리극강 총리의 중요회시 정신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안전생산 령역의 개혁발전을 총괄적으로 추진하며 완벽한 안전생산 책임제도, 과학적인 관리체제, 엄격한 감독관리 집법기제와 엄밀한 안전법치체계, 위험예방 통제체계, 사회관리체계를 다그쳐 구축하고 안전생산 위험과 숨은 위험 점검관리를 지속적으로 깊이있게 전개하며 안전생산 토대를 꾸준히 다짐으로써 경제의 고품질 발전과 민생개선을 추동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
회의는 또 년말년시와 전국 ‘두 회의’기간의 안전생산 사업을 강화할 데 대하여 전문적으로 포치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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