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광서대표단 심의에 참가
개혁개방혁신에 힘을 집결하여 지속적으로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개선해야
2018년 03월 07일 14:0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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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6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총리인 리극강은 6일 오전 그가 소속된 13기 전국인대 1차 회의 광서대표단을 찾아 정부사업보고 심의에 참가했다. 팽청화, 진무, 라조양 등 대표들이 경제사회발전, 대외개방, 장비제조승격, 향촌진흥지지 등 문제를 둘러싸고 선후로 발언했으며 대표들은 또 리극강에게 빈곤퇴치 진전, 기업혁신의 사진과 모형을 전시했다. 리극강은 발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5년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령도하에 우리 나라 발전은 력사적인 성과를 거두고 력사적인 변혁을 일으켰으며 광서도 쉽지않고도 아주 귀중한 발전성과를 이룩하여 주요경제지표가 전국의 평균수준을 초과했다. 올해 우리 나라 개혁발전의 임무가 의연히 간거하기에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고품질 발전의 요구에 따라 발전의 좋은 계책을 많이 도모하고 발전의 실제효과를 단단히 틀어쥐며 안정성장, 개혁촉진, 구조조정, 민생혜택, 위험방지의 제반사업을 잘해야 한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추세를 공고히 함에 있어서 반드시 계속 개혁 개방 혁신에 의거해야 한다. 개혁개방 40돐의 유리한 계기를 틀어쥐고 국가에서 출범한 개혁조치를 잘 시달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각지들에서도 실제와 결부시켜 탐색을 강화하여 더많은 목적성 있는 개혁의 실제조치를 출범시켜 생산력발전에 유리한 모든 요소를 결집시켜 앞다투어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함으로써 기업과 군중들이 더욱 큰 수익을 보게 해야 한다. 확고부동하게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일대일로”건설에 심층 융합되며 협력하여 상호련결과 소통의 대통로를 건설하고 무역투자편리화조치를 더한층 출범시켜 연해, 륙지변경과 내륙지역의 개방수준을 제고해야 한다. 새로운 원동력을 육성하는것을 발전을 틀어쥐는 중요한 주력점으로 삼고 혁신구동발전전략을 심층 실시하며 "인터넷+"와 "중국제조 2025년"의 추진과 결부시켜 각류 시장주체의 협력융통,공동건설, 공동공유의 혁신플랫폼을 구축하고 혁신창업수준과 품질을 제고하며 장인정신을 대폭 고양하고 제조강국건설을 추동하여 미래경쟁의 감제고지 선점에서 힘써 우세를 차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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