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학생 학업부담 감소, 수업 질 제고 통해 해결해야
2018년 03월 15일 15:3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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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교육은 마땅히 “록색승학률” 추구해야
사천성 미산시 청신중학교 부교장 왕효매 대표는 학생들의 과외부담이 큰데는 아래 4가지 인소가 있다고 밝혔다. 첫번째는 교사가 점수제고를 위해 학생들의 과외부담을 증가시키는것이고 두번째는 부모들이 아이가 훌륭한 인물이 되기를 바라며 또 “출발선에서 뒤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등 관념의 영향으로 초래된것이다. 세번째는 양성기구에서 함부로 과외효과를 선전하기 때문이고 네번째는 일부 단위들에서 사람을 채용할 때 명문대학, 학력을 많이 고려하는데서 과외 충동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중소학생을 상대로 개최하는 비학력 문화교육류 양성기구는 '응시'를 방향으로 양성을 진행하는데 이는 학습규률을 위반했고 학생들의 과외부담을 증가시켰다."고 중경시 구룡파구 사가만소학교 교장 류희아 대표가 말했다.
하남성 정주외국어학교 교장 왕중립 대표는 “부모들이 아이들의 성적을 과도하게 관심하면서 과외를 보내는 형식을 통해 편면적으로 성적을 추구하는데 이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하는데 영향을 조성한다. 의무교육의 발전은 마땅히 사람의 가지속발전을 목표로 ‘록색승학률’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소학교와 양성기구 암암리의 합작 금지해야
“학업부담 감소는 전사회적인 문제로 여러측에서 함께 노력해야 한다.” 왕효매는 학교는 마땅히 학생들의 학업부담을 감소하는 관련 정책규정을 견결히 집행해야 하고 “점수만 보는” 평가모식을 개변해야 하며 학생들의 종합소질 평가기제를 보완하고 수업과 학과정의 개혁을 추진해 수업의 질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진중앙 부주석 주영신 위원은 “학과정, 교재와 수업의 개혁실시를 심화해 부동한 학과정에 중복되여 나타나는 지식점과 내용에 대해서는 연구력도를 가강하고 학과정 내용을 감소하며 학과 기존난도를 낮춰 절대다수의 학생들이 모두 장악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외, 중소학생들이 학교에 있는 시간, 학과후 숙제량을 교육감독 범위에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류희아는 또 “중소학생과 교사들이 양성기구 활동에 참가하는것을 엄격히 관리해야 하고 중소학생과 양성기구가 암암리에 합작하여 과외와 학생 초빙을 련결시키는것을 금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