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전문가 학자와 기업계인사 좌담회 소집
2018년 01월 24일 13: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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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3일발 신화통신: 1월 22일 오후,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좌담회를 사회소집하고 전문가 학자와 기업계 인사들의 “정부사업보고(의견청취고)”에 대한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국무원 부총리 장고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왕양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회의참가자들은 중국경제가 안정속에서 호전되는 태세를 유지할 조건과 능력을 갖고있으며 여러 업종의 경쟁력이 끊임없이 증강되고 대중창업과 만민혁신이 봉사업, 새로운 원동력의 줄기찬 발전을 추동했으며 취업의 안정적인 증가를 뒤받침해주었다고 인정했다. 국무원 참사 류연화는 혁신구동발전전략의 실시를 둘러싸고 강도를 늘리여 혁신봉사플랫폼을 구축하고 혁신환경을 최적화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북경대학의 주기인은 세계주요경제체의 거시정책조정으로 나타나는 류출영향에 대비하여 우리 나라 개혁의 강도를 늘여야 한다고 건의했다. 북경시검찰원의 견정은 사회관리에서 정부권력의 변계를 명확히 하고 공동건설, 공동관리, 공동향유를 돌출히 하며 정세화수준을 제고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모건스탠리의 형자강은 신형의 도시화를 추동하고 소형도시의 발전잠재력을 방출하여 소비승격을 이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제1자동차집단의 서류평은 업종차원에서 국유기업 혼합소유제의 개혁을 다그치고 현대기업제도를 구축, 보완하여 글로벌 소매의 변혁을 선도할것을 건의했다. 위교집단의 장사평은 정부의 조정통제에서 거시적 조정통제가 온건하고 미시적 조정통제가 활성화되여 민간투자의 적극성을 보호해줄것을 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