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송렬 대표: 교통건설이 흥변부민에 조력할것
2018년 03월 15일 14:5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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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변강 민족지역의 기초시설건설은 뚜렷한 효과를 가져왔지만 일부 변강 지역에서는 빚을 지는 등 기타 단점이 아직도 존재한다." 박송렬 대표는 길림성은 다민족 변강 성으로서 일부 지역은 도로가 원활하지 못해 중대한 항목이 락착되기 어려워 구역우세가 경제건설과 대외개방의 우세로 전환되지 못해 지역의 발전을 제약하고있다고 말했다.
박송렬은 장백조선족자치현을 례로 들면 현지에는 철도와 고속도로가 없으며 현재 도로는 대부분이 산과 골짜기, 강이나 바위 옆에 있어 산사태나 락석이 많고 적지 않은 교통안전위험이 존재한다고 했다. 비록 장백현은 대량의 광산 등 자원이 있어 발전 잠재력이 아주 크지만 경제사회발전은 교통의 제약을 받고있다고 했다.
박송렬은 국가가 변강민족지역의 교통기초시설에 대한 투입을 진일보 강화하고 건설자금, 항목심사면에서 중점적으로 우대해주길 건의하면서 교통건설로 현지 광산자원, 특산자원과 관광자원의 개발을 이끌고 군중들의 치부의 길을 넓혀줘 흥변부민을 조속히 실현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