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
2018년 08월 23일 13:4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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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2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8월 22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령세기업의 융자가 어렵고 비싼 문제를 해소하는 정책이 락착되여 효과를 보도록 가일층 추진했고 기본의료보험 타지역진료입원비용 직접결산범위를 확대하여 대중들이 가까운 곳에서 병을 보이는 데 편리하도록 하기로 결정했으며 천연가스조률안정발전을 촉진시키는 조치와 생물연료 에틸알콜산업의 총체적 포치를 확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관련부문에서는 령세기업의 융자가 어렵고 비싼 문제를 해소하는 일련의 정책 출범하고 실시했다. 금융이 실체경제를 위해 더욱 잘 봉사하는 것을 추동하고 취업의 안정과 기업의 흥기를 촉진시키기 위해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첫째, 온건한 화페정책을 견지하고 ‘큰물 관개’를 하지 않으며 정밀화 정책실시를 중시하고 정책의 전도기제를 힘껏 소통시키고 금융기업을 격려해 령세기업의 대부금을 증가시키고 융자원가를 낮추게 해야 한다. 령세기업의 대출금 기한, 상환방식을 합리하게 제정하고 대출금 심사비준주기를 축소하며 중장기 대출금 비률을 적당하게 향상시켜야 한다. 령세기업의 고효익채권, 개인모채를 온건하게 발전시켜야 한다.
둘째, 금융기구 업적평가와 령세기업 신용투자를 결부시킨 격려기제를 구축해야 한다. 령세기업 대출리자수입의 부가가치세면제정책을 다그쳐 락착시켜야 한다. 대출예금비례의 지표용인도를 적당하게 향상시켜야 한다. 령세기업대출자산지지증권 발행을 지지해야 한다. 셋째, 발전촉진, 위기방지의 병행을 촉진시키는 것을 견지하고 감독관리심사를 최적화하며 령세기업대출전문평기지표를 증설하여 령세기업이 실제적 혜택을 보게 하고 예금대출을 련결시키고 대출시 끼워서 판매하는 등 행위를 금지시켜 금융신용대출위기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해소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