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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이딸리아어 버전과 알바니아어 버전 초판 발행

2017년 09월 25일 10:4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 중국 외국문출판발행사업국, 이딸리아 상원, 이딸리아와 알바니아 주재 중국 대사관이 주최한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이딸리아어 버전과 알바니아어 버전 초판 발행식이 일전에 각기 이딸리아 수도 로마와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개최되였다. 이딸리아와 알바니아 량국 정계요인들이 각기 초판 발행식에서 축사함과 아울러 새 책을 위해 제막했으며 량국 정계, 경제계, 문화계, 보도출판계 인사들이 초판 발행식에 참석했다. 초판 발행식 행사는 량국에서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현지시간으로 9월 20일,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이딸리아어 버전 초판 발행식이 로마에서 개최되였다. 이딸리아 상원 의장 그라소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주석이 이 책에서 중국의 전진도로와 발전모식을 심각히 천명하고 개혁심화, 지속가능발전, 부패척결과 외교정책 등 령역에 대하여 지혜가 넘치는 일련의 ‘중국방안’을 제기했는데 이는 이딸리아를 포함한 각국이 참답게 학습할 가치가 있다. 당면 이딸리아와 중국의 전면적인 전략동반자 관계가 재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딸리아는 "일대일로"건설에 적극 참여하면서 중국과의 협력 심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딸리아와 중국 량국이 계속 협력령역을 확장하고 호혜상생을 실현할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딸리아주재 중국 대사 리서우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면 중국과 이딸리아 관계는 바야흐로 력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처해있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이딸리아어 버전의 발표는 마침 좋은 시기를 만났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이딸리아 벗들이 중국을 더욱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지시간으로 9월 22일 알바니아 대통령 알리르 메타는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초판 발행식에 참석하여 축사함과 아울러 새 책을 위해 제막했다. 메타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알바니아어 버전의 출판은 알바니아 학자, 외교관 등 전문인사와 광범한 일반 독자들이 중국 지도자가 국정을 운영하는 철학사상, 개혁조치와 중국이 대외개방을 견지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는 웅대한 포부와 중국이 국제무대에서 일으키고 있는 중요역할 등을 포함한 오늘날의 중국을 더 잘 인식하고 깊이 리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현재 알바니아와 중국 관계가 날따라 밀접해지고 있으며 각 령역의 호혜협력이 전면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량측이 ‘일대일로’창의, ‘16+1협력’의 기틀내에서 경제무역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는데 이는 량측의 경제무역 협력을 위해 새로운 전망을 개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바니아주재 중국 대사 강유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알바니아어 버전의 출판은 알바니아인민의 중국에 대한 료해와 인식을 증진하고 ‘일대일로’ 기틀내에서의 민심상통을 추동하며 중국와 알바니아의 친선과 협력을 더한층 촉진할 것이다.

중국 외국문출판발행사업국 국장 장복해는 두차례 초판발행식에서 각기 축사하여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은 국제사회가 당대 중국을 료해하는 중요창구이며 중국문제 답안을 찾는 열쇠이기도 하다. 이딸리아어 버전과 알바니아어 버전의 출판은 중국과 이딸리아, 중국과 알바니아의 친선을 심화하고 량측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장을 엮어갈 것이다.

장복해는 또 각기 그라소 의장과 알리르 메타 대통령에게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이딸리아어 버전과 알바니아어 버전 새 책을 증정했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에는 습근평 주석이 2012년 11월부터 2014년 6월까지의 연설, 담화, 강연, 물음에 대답, 회시, 축하편지 등 79편이 수록되였다. 현재까지 이 책은 이미 23개 어종으로 출판되여 세계 16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650만책을 발행했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이딸리아어 버전과 알바니아어 버전은 중국외국문출판사에서 각기 이딸리아 국내출판사 및 알바니아 국내출판사와 합작하여 번역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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