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삼아주둔 해군부대 시찰: 강군목표 단단히 기억하고 강군실천에 헌신해야
2013년 04월 12일 09: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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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습근평이 정강산함에서 함재직승기 비행사들과 친절하게 악수하는 장면이다(신화사기자리강 찍음). |
삼아 4월 11일발 신화통신(기자조지, 진만군):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주석 습근평은 박오아시아포럼 2013년 년회 관련활동에 참석한뒤 삼아주둔 해군부대를 전문 찾아 당중앙, 중앙군위를 대표하여 관병들에게 친절한 문안을 전하고 당의 18차 대회정신 학습관철을 깊이있게 틀어쥐고 새로운 형세하에서의 당의 강군목표를 단단히 기억하고 강군신심을 확고히 하며 강군실천에 헌신하라고 사람들을 격려했다.
시찰기간 습근평 주석은 최근년래 해군건설발전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해 충분히 긍정했다. 그는 현재와 금후 한시기 부대 사상정치건설의 중요한 과업의 하나가 바로 광범한 관병들을 교육하고 인도해 강군목표를 명기하게 하고 개인의 이상과 포부를 강군의 꿈에 융합시켜 사명의식을 높이고 군영을 위해 기여하게 하는것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또 기층간부대오 건설을 중시하고 강화해 그들의 성장과 진보를 관심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주동적으로 해결함으로써 기층간부의 적극성과 주동성, 창조성을 충분히 발휘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