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미사일 미발사에 세계 더욱 긴장 |
조선은 4월 10일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았으나 세계의 한줌만 하던 심장이 더욱 조여들고있다. 한국군부는 조선이 11일 새벽 “급습발사”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면서 여러발을 동시에 발사할수도 있다고 밝혔다.
“전쟁과는 다만 한개 경계급별의 거리이다.” 독일 《슈테른》주간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동북아가 높은 단계의 위기지역으로 되였다. 이날 미국과 한국 군은 경계등급을 2단계로 상향조정했는데 1단계는 전쟁을 의미한다. 조선은 종래로 10일 또는 근자에 미사일을 발사한다고 선포한적이 없다. 하지만 조선의 “10일이 지난 뒤에는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인들의 신변안전을 담보할수 없다”는 설법은 이날로 하여금 관건적인 날로 되게 했으며 세계가 “불안한 기운을 느끼게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