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해남에서 사업을 고찰했다. 8일 오후, 습근평은 경해시 담문어항의 한 어선에서 어민들한테서 출해어로작업과 생활형편을 알아보았다(신화사 기자 리학인 찍음). |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 국가주석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해남을 고찰하면서 전국 최대의 경제특구로서 해남성은 후발우세가 많고 발전잠재력이 크다면서 국제관광섬건설을 통해 도약식 발전의 길을 개척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실천의 모범이 되고 아름다운 중국 해남을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국제관광섬 건설을 다그치는것은 중앙의 중대한 결책이고 해남의 최대 기회이며 최대의 비교우세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해남의 생태문명건설을 매우 관심하고 있다. 그는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생산력을 보호하는것이고 생태환경을 개선하는것은 생산력을 발전시키는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량호한 생태환경은 가장 공평한 공공제품이고 가장 혜택이 높은 민생복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청산녹수와 푸르른 창공은 국제관광섬 건설의 최대 자본으로서 반드시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고 아껴 자손후대들에게 지속가능한 발전의 "록색은행"을 남겨줘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