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빠냐, 아르헨띠나, 빠나마와 뽀르뚜갈 국빈방문함과 아울러 주요 20개국 지도자 제13차 정상회의 참석차 북경을 출발
습근평, 마드리드에 도착해 에스빠냐왕국 국빈방문 시작
2018년 11월 28일 14: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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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11월 2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두상택 강파): 현지시간으로 11월 27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마드리드에 도착하여 에스빠냐왕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습근평이 탑승한 전용기가 에스빠냐 령공에 진입했을 때 에스빠냐 공군의 전투기 두대가 하늘에 날아올라 호위했다. 현지시간으로 16시 05분경 전용기가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습근평과 부인 팽려원은 에스빠냐 정부 고위관원들의 열정적인 영접을 받았다. 에스빠냐 어린이들이 습근평 부부에게 꽃다발을 드렸다. 의장대가 도로 량측에서 분렬행진했다.
습근평은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에스빠냐 정부와 인민에게 진지한 문안과 량호한 축원을 드렸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에스빠냐의 래왕은 력사가 유구하다. 2000여년 전 오래된 륙상 실크로드가 옛도읍 장안과 에스빠냐의 타라고나를 이어주었다. 400여년 전 량측은 해상 실크로드를 통해 잦은 무역 래왕 관계를 구축했다. 1973년 량국은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2005년 량국은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하여 중국과 에스빠냐의 관계는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당면 중국과 에스빠냐는 모두 개혁발전의 중요한 단계에 처해있으며 량자관계를 심화하고 전통우의를 다지며 실무협력을 확대하고 공동발전을 실현하는 것은 량국과 량국 인민의 리익에 부합되며 세계 평화와 안정, 번영에도 유리하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방문기간에 나는 펠리페 6세 국왕과 산체스 수상 등 에스빠냐 지도자들과 함께 량무관계와 공동 관심사로 되는 문제와 관련해 광범위하고 깊이 있게 의견을 나누고 중국과 에스빠냐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추동하여 새로운 시대의 로정을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에스빠냐에 대한 국빈방문을 마친 뒤 습근평은 또 아르헨띠나, 바나마, 뽀르뚜갈을 국빈방문하고 아르헨띠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주요20개국(G20) 제13차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