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4일발 신화통신 11월 14일, 오스트랄리아 브리즈번에 가서 G20지도자 제9차 정상회의에 참석함과 아울러 오스트랄리아를 국빈방문하게 되는 시점에서 국가주석 습근평은 오스트랄리아 《파이낸셜 리뷰》에 “중국과 오스트랄리아 관계의 더욱 다채로운 새 장을 개척하자”라는 제목으로 서명글을 발표했다.
글은 최근년간 중국과 오스트랄리아 고위층과 각 급별의 래왕이 밀접해 지고 정치적 상호신뢰가 부단히 증진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과 오스트랄리아는 경제무역 등 면에서 실무협조를 진행해 풍만한 성과를 거두고 리익이 부단히 증진되였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주석은 중국과 오스트랄리아간의 인적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친선이 부단히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주석은 이번 방문을 통해 오스트랄리아 지도자와 각계 벗들과 교류하고 협조 예비를 파내며 서로 손잡고 두나라 관계의 더욱 다채로운 장을 펼쳐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주석은 두나라간의 상호리해를 증진하고 상호신뢰의 뉴대를 공고히 하며 실무협조를 추진하고 리익의 뉴대를 공고히 하며 민간교류를 고무하고 인적 뉴대를 공고히 하며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다각 협조의 뉴대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주석은 중국은 오스트랄리아와 함께 국제 지역 기제에서 소통과 협조를 강화하고 여러가지 안전문제에 대처하며 아세아태평양지구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공동으로 수호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주석은 이번 오스트랄리아 방문의 또 하나의 중요한 일정은 20개국 그룹 지도자 제9차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이번 회의를 통해 두나라 협조의 량호한 추세를 가일층 추진하고 애벗 총리와 기타 20개국 그룹 회원국 지도자들과 함께 20개국 그룹의 전면 성장의 전략을 제정하고 경제개혁과 기초시설 투자, 개방형 세계 경제 건설 등 조치를 통해 새로운 성장점을 발굴하고 세계 경제의 지속적이고 균형적인 성장을 강유력하게 추진할것이라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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