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10월 11일발 신화통신(기자 류양): 미국 국방부는 11일 지난달 F-35형 전투기 추락사고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초보적인 데터를 얻은 후 모든 F-35 전투기의 비행을 잠정 중단하고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미국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여 모든 F-35 전투기는 이미 비행을 잠정 중단했고 관련 기업이 전투기 발동기의 송유관에 대해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명에서는 문제가 존재할 가능성 있는 송유관은 모두 교체하고 송유관에 문제가 없는 전투기는 비행을 회복하는데 검사작업은 24일부터 48시간내에 완성될 것이라고 했다.
9월 28일, 한 F-35 B 형 전투기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훈련비행을 하던 중 추락했는데 비행사가 성공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이는 F-35 전투기에 처음으로 추락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F-35 전투기는 미국 제5대 전투기로서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회사에서 만들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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