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0월 10일, 북경 공자묘에서 ‘서창촉’ 앱 창시자중 한명인 류지붕(오른쪽 첫번째)이 애플회사 CEO 팀쿡에게 애플팬슬로 테블릿PC에서 붓글씨를 쓰는 기능을 보여주고 있다. 10월 10일, 애플회사 CEO 팀쿡은 중국 앱개발자의 배동하에 북경시 동성구 국자감거리에 위치한 북경공자묘와 국자감박물관을 참관했다. 개발자의 해설을 통해 팀쿡은 중국 전통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흥취를 보였고 더욱 많은 개발자들이 최전방 기술을 전통문화에 융합시킬 것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