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0.1’ 휴가 후 출근하여 로임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로임이 많아진 것을 발견했다. “10월달 로임명세서를 꼭 보아야 한다”는 화제는 블로그에서 열점화제로 되였다.
2018년 10월 1일부터 새로운 개인소득세 과도기정책이 실시되였고 납세자가 실제로 받는 로임은 5000원 기본 감소비용 표준과 새로운 세률표에 적용된다. 새로운 세법 첫 신청기간에 납세자들은 어떤 혜택을 누릴가?
혜택정책 백성과 기업에 신심 북돋아줘
첫 신청기가 다가오면서 세금징수기준의 향상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개혁이 가져다준 혜택을 미리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혁은 중저수입의 군체에 대한 혜택이 가장 크다. 도시에서 근무하는 엄애려는 “나의 매달 월급은 사회보험과 공적금을 떼여낸 후 5146원이다. 원래 개인소득세가 60원이였는데 10월달에 4원으로 하락했다.”고 말했다.
개인소득세 새 정책은 많은 첨단기술기업 직원들의 적극성을 높여주었다. 안휘 경로망주식유한회사 행정경리 호윤생은 이번 국경절 휴가기간 대부분은 재정인원과 함께 직원들의 로임을 계산했고 새 세법에 따라 개인소득세를 납부했다고 한다. 매달 5000원 기본 감소비용 표준으로 계산하면 회사는 10월달에 2121명 총 14.45만원 세금을 대리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9월달 회사는 실제로 310명의 총 25.97만원의 세금을 납부했다. 전후 2개월간 직원 인수와 수입은 기본 안정되였고 납세자수와 납세금액은 각각 32%와 44% 하락했다.
“이번 개인소득세 개혁 과도기정책의 실시는 세금징수기준을 3500원에서 5000원으로 높였는데 이로부터 새 세법이 중등 이하 수입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고 인민군중들이 획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를 알 수 있다.”고 국가세무총국 소득세사 사장 라천서가 말했다.
“국가에서 나의 10월 로임을 400원 ‘올려준’ 것이다.” 락청(중국)생활용품유한회사 연구개발쎈터 주관 여강은 롱담으로 말했다. 그는 “9월달 내가 실제로 받은 로임은 9005.22원인데 10월달에는 9424.39원으로 납부한 개인소득세가 682.55원에서 263.38원으로 감소되였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