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군이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날 국방군이 가자지역 북부의 한 지하갱도를 폭파시켰다고 밝혔다. 파괴된 지하갱도는 팔레스티나 이슬람저항운동인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습격을 발동할때 쓰는 통로로 전해졌다.
성명은 하마스의 원래계획은 12일에 파괴된 지하갱도를 이스라엘 경내로 확장하는것이라고 지적했다.
성명은 수개월동안 하마스는 보호구 근처에서 전쟁을 전개하려했지만 이스라엘군의 저지를 당했고 앞으로도 이스라엘군은 계속 하마스의 의도를 저지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