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 중국 세계 모바일결제 분야의 리더로 우뚝
2017년 08월 24일 13: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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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8월 22일발 신화통신: 세계경제포럼은 22일 보고에서 중국은 이미 글로벌 모바일결제 분야의 리더로 우뚝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미래의 금융생태시스템 에서 대형과학기술기업들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게 될것이라고 언급했다.
보고는 중국 알리페이의 사용자수 4억 5천만명과 비교할 때 미국의 애플페이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자수가 1천 2백만명에만 그쳐 대조적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보고서 작성자인 세계경제포럼 금융혁신 프로젝트의 담당자 제시•마이크워터스는 "결제방식의 전환은 그 비용이 중요한 요소라고 하면서 중국소비자들은 보편적으로 신용카드사용률이 적기때문에 비교적 쉽게 모바일결제가 주류를 차지할수 있었지만 이에 반해 카드결제를 선호하는 서양의 소비자들의 경우 QR코드를 스캔하는 결제방식의 사용률이 미비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보고는 또 미래의 신형금융생태시스템에서 대형과학기술회사들이 점차 일부 금융기구들을 대체하게 될것이며 대형과학기술기업에 대한 은행, 보험 등 기업들의 의존도도 더욱 높아질것이라고 예측했다.
보고는 또한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등 혁신을 주축으로 형성된 여러 금융생태시스템은 국제감독관리사업에도 도전이라고 언급했다. 보고서 고문이며 딜로이트 글로벌 금융서비스업 책임자 밥•쿤트리는 "기술은 글로벌 금융서비스의 사용자체험이 제각기 다르고 사용자 수요와 감독관리의 치중점이 부동함에 따라 금융생태시스팀이 뚜렷한 지역화특색을 띠게 되였는데 이는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감독관리 협조에 중대한 도전이다"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