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일본 나가사끼에서 사람들이 원자탄폭발 72주년 기념식에 참가했다. 일본 나가사끼시는 9일 나가사끼평화공원에서 원자탄폭발 72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나가사끼 핵폭발 피해자는 기념식에서 일본정부가 평화헌법을 수호해야 한다고 호소했다(신화사 기자 마평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