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구테레스 사무총장이 28일 요르단을 포함한 난민 수용국에 대한 지원을 계속 강화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이날 수리아 국경선과 가까운 요르단 북부지역에 위치한 짜타리 난민수용소를 방문했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난민수용소를 방문하고 난민사무에 대한 요르단측의 노력에 찬상을 표하고 관련 국제기구는 요르단의 난민배치 압력을 덜어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이날 요르단 국왕 압둘라 2세와 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중 쌍방은 중동평화진척의 현황과 문제점들을 토론하고 수리아문제 정치해결방안은 반드시 수리아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에 서로 동의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