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삼강원지역, 우리 나라 짐승군락이 제일 풍부한 지역중 하나로   ·료녕 료양조사조 설립해 2012년 "8.4" 홍수재해 허위보고…  ·외교부: 남해 도초에 방어시설 배치여부는 중국 주권범위내의 일…  ·연변, 이번 주(3.27-4.2) 봄비 조금 전반 기온 상승  ·외교부 대변인: 일본은 대만문제에서 “량면파”술법 중단해야  ·외교부 대변인: 일본은 조어도가 중국에 속한다는 사실을 개변할…  ·량진영: 림정월아 최대한 지지해주고 인수인계 잘할것  ·목 마사지 해주는 비단뱀  ·“인간분수” 남성  ·강소 공무용차량 통일 표식 전면 가동  ·하남성 령보 진령금광, 사고 발생  ·전국정협 12기 5차 회의 제안처리사업회의 북경서  ·19차 당대표대회 대표선거를 실속있게 진행  ·국정운영론단 “네가지 전면건설”전략포치관련 첫 세미나가 북경에서  ·박오아시아론단 2017 학술발표회 개최  ·우리나라 상표등록 신청 련 15년간 세계 첫자리  ·외교부: 중국, 일본이 남해서 풍파 일으키는것을 허락하지 않아   ·연변지역 동북범, 표범 출몰 빈번… 반가운 "왕의 귀환"  ·서부지역과 기타 소수민족지역 237명 간부들, 중앙단위에서 림…  ·외교부: 상호존중과 협력상생, 중미 두 대국의 옳바른 공존의 …  ·야생 백조 12년만에 북경 밀운으로 대량 회귀  ·화산 폭발순간의 긴급대피 카메라에 담아  ·4월 16일부터 전국철도 신규 렬차운행도 실시  ·국가 "일대일로" 공식사이트 정식 오픈  ·외교부: 중국측, 브라질 부분적 육류제품 질문제에 관심 표시  ·봄차 채집  ·점박이물범, 료동만으로 회유  ·“두 회의”정신 학습…직능리행 능력 제고  ·키 커도 문제, 탑승 거부당한 배구선수  ·산책하다 다이아몬드 발견한 10대 소년  ·의사 20명 탄 미국항공기서 기절 "행운남", 극적 회복  ·북경야생동물원 호랑이구역서 관람객 하차  ·참대곰 "수란" 란주와 작별  ·외교부: 일본 우익세력의 소년아동들에 대한 "세뇌"에 경각심 …  ·운남 야생동물원, 귀여운 아기사자 새 식구 늘어나  ·새로운 한차례 공기오염, 북경 하북 엄중한 오염날씨 나타날듯  ·제12기 전국인대 제5차 회의 북경서 페막  ·동영상: 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 페막식   ·"짝퉁" 문제 빈번히 나타나, 오소훈대표 타격강도 높여 소비자…  ·인대 기자회견, 질감독검험검역총국 국장 질제고 관련 답변  ·길림성대표단 각항 결의결정초안 심의  ·인민에게서 치국리정의 지혜와 힘을 얻다  ·전통촌락 관광개발은 보호와 규범화가 병행되여야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 대표제출의안 처리의견에 …  ·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 주석단 제3차, 제4차 회의 거행……  ·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 주석단 상무주석 제2차, 3차 회의…  ·리경호대표: 문화관광구 설립에 진력해 연변 관광브랜드형상 수립…  ·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 북경서 페막  ·동영상: 국무원 총리 리극강 중외기자회견  ·장일홍대표: 의료관광산업발전계획 조속한 출범 건의 

중일 유명 언론인 대화회 도꾜에서 진행

2017년 03월 29일 16:1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공공외교협회가 주최한 중일 유명 언론인 대화회가 28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50명 가까이 되는 중일 언론인들이 이번 대화에 참석해 량국관계를 개선하는 면에서 언론매체의 책임과 일으키는 역할을 론의했다.

중국공공외교협회 호정약 부회장은 축사에서 중일 량국관계가 정상화된 40여년간 걸어온 길은 굴곡적이였지만 우호적인 왕래와 협력은 여전히 주류였다고 표했다.

호정약 부회장은 중일관계의 민감성, 복잡성, 중요성때문에 관련 문제에 대한 두 나라 언론매체의 보도는 대국의식이 필요하다며 보도는 실무협력에 치중하고 량국의 민간교류를 더욱 주목하며 분쟁을 타당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외무성 마루야마 외무보도관은 일중관계는 두 나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할뿐만아니라 전반 아시아태평양지역, 전세계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루야마 외무보도관은 량국은 대국에서 출발해 정치, 경제, 문화, 인원 교류를 확대하고 전략호혜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중일 유명 언론인 대화는 량국 언론매체의 상호 료해를 증진하고 전면적이고 객관적인 차원에서 량국관계를 인도하기 위한것이 취지이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