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중한자유역협정이 효력을 발생한지 100일을 맞았는데 그 효과가 선명하다. 중한 두 나라 경제무역관계는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고 중한 경제와 산업사슬의 전면적융합을 촉진했다.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관원이 표시한데 의하면 중한자유무역협정은 구역경제일체화의 새로운 발전을 추진시키고 아시아주 번영 발전과 전세계 경제복구에 중요한 작용을 하고있다고 한다.
관세인하 효과 선명, 무역 교류 강화
2015년 12월 20일, 중한자유무역협정은 정식 효력을 발생함과 아울러 첫번째 관세인하를 실현했으며 올해 1월 1일에는 두번째 관세인하를 실현했다. 관련 품목은 5년내 령관세를 실현할 1679개 세목과 10년내 령관세를 실현하게 될 2518개 세목들이 포함된다. 두번째 해 관세인하폭이 3%로부터 6%에 달하는 상품중 한국의 대외수출증가를 가져온 세목은 344종, 관세인하폭이 2%에서 3%인 상품중 수출이 증가된 품종은 386가지이며 인하폭이 1%에서 2%인 상품중 수출이 증가된 상품은 320가지이다. 관세인하폭이 3%를 초과하는 품목중 한국 전자응용설비, 금속가공기계 등 령역의 중국에 대한 수출 증폭이 제일 큰데 각각 97.6%와 29.9%를 차지한다. 중국의 한국에 대한 수출방면에서 복장, 부츠 등 상품들의 수출규모가 대폭 증가했는데 부츠의 수출액은 2015년 11월 중한자유무역협정이 효력을 발생하기전의 0.67억딸라에서 2016년에 1.09억딸라로 대폭 증가되였는데 그 증폭은 62.68%에 달한다. 농수산물, 가전제품도 수출량이 많이 늘었다.
한국무역협회의 통계에 의하면 2016년 1월부터 2월까지 한국에서 중국으로 수출된 상품은 중국 수입 총 규모의 21.38%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20.64%에 비해 0.74% 증가한것이다.
민중들 모두 수익, 장원한 효과 기대할만 해
“중국소비자들로 놓고 보면 일부 한국 전자제품, 일화용상품, 특색식품, 복장, 부츠 등 한국에 가서 구매하거나 한국대리구매를 해야 하는 인기상품들의 값이 더욱 싸졌다. 한국소비자들로 놓고 말하면 더욱 좋은 가격으로 중국의 수산물, 복장과 신발, 가전제품 등을 구매할수 있다.” 왕종용이 기자에게 밝힌데 의하면 중한자유무역협정이 효력을 발생한후 중국은 한국에서 오는 91%의 상품들의 관세를 취소하는데 이는 한국 수입액의 85%를 차지하고 한국은 중국에서 오는 92%의 상품 관세를 취소하는데 이는 중국 수입액의 91%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는 더욱 저렴한 무역원가와 더욱 큰 공동시장 그리고 더욱 좋은 상업환경을 의미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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