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7일, 수리아 정부군이 10개월간 극단조직 “이슬람국”에 의해 통제되였던 력사 유적도시 팔미라를 탈환한후 촬영된 최신 사진 자료에 따르면 일부 소중한 고대 건축물들이 파괴되였지만 대다수 력사고적은 훼손되지 않았다.
수리아 관원은, 만약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의 비준을 받게 된다면 당국의 팔미라 복구사업은 5년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리아 중부에 위치해 있는 팔미라의 력사는 기원1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갈수 있다. 과거 “비단의 길”의 이름난 상업 대도시로 이름을 떨친 팔미라는 1980년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로부터 세계문화재 명록에 등재되였다.
유적도시 팔미라의 신묘와 옛 무덤, 주랑 등은 세계적으로 이름난 유적들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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