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14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빠리기후변화총회가 달성한 리정표적 의의를 가지는 빠리협정은 전 인류와 세세대대에 복을 가져다줄것이라고 지적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 협정은 다년간의 노력을 거쳐 얻은 성과라고 하면서 협의 달성은 각국이 글로벌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방도를 찾았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빠리협정은 세계 경제의 저탄소형전환은 필연적이고 효과적이라는 메세지를 강력하게 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또 협정은 결정적 전환점으로 세계가 더욱 안전하고 지속적이며 번영한 미래에로 나아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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