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지난 4월 폭력충돌과 테러습격으로 812명 사망
2015년 05월 04일 15: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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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이라크 지원팀은 3일 공보를 통해 지난 4월 이라크경내에서 발생한 폭력충돌과 테러습격으로 최소 812명이 숨지고 1726명이 다쳤다고 공개했다. 알안바르주는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유엔 이라크 지원팀의 통계에 따르면 4월에 발생한 사망자중 민간인 535명이고 이라크안전부대 병사가 277명이였으며 부상자중에는 민간인 1456명과 이라크안전부대 병사가 270명 망리되였다.
공보는 이라크 서부 알안바르주의 많은 지역이 과격단체 "이슬람국가"의 통제를 받고 있다며 현재 이 주는 이라크안전부대와 과격분자간의 치열한 전투중으로 이 주에서 발생한 사망자수는 아직 통계수치에 망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외 음료수와 식품, 약품의 부족으로 인한 사망자수 또한 통계수치에 망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보는 수도 바그다드가 위치한 바그다드주의 4월달 사망자수가 가장 크다며 민간인 319명이 테러습격과 폭력충돌로 숨지고 846명이 다쳤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