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015년 4월 22일, 영국 런던의 유명 진주보석교역구역인 하톤화원 절도사건 현장사진. 일부 매체의 견해에 따르면 도둑은 가능하게 미리 청사내에 잠입해있다가 직원들이 퇴근한후 에레베이터줄을 타고 지하보험고에 진입했다는것이다. 《태양보》는 이름을 밝히기를 원하지 않는 한 인사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 도둑은 벽 한쪽면을 뚫고 청사의 에레베이터에 진입했다고 한다.
4월초, 영국 런던의 유명 진주보석교역구역인 하톤화원에 절도사건이 발생, 한 보험궤회사의 진주보석들을 보관한 보험궤가 도둑에 의해 억지로 비틀려 열렸다. 8일,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가치가 대략 2억파운드(약 인민페 18억원)로 추정되는 진주보석과 현금이 절도당했다. 말끔히 절도당한 보험궤에는 진주보석, 유명 브랜드 시계, 다이아몬드 등 귀중한 물품들이 들어있었는데 그중 한 상가가 이번에 절도당한 진주보석 등 물품들의 가치는 5만파운드(약 인민페 46만원)에 달하다고 한다. 이 절도사건은 가능하게 영국 유사 이래 최대의 절도사건으로 기록될것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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