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이 22일 빠리에서 우크라이나 포로센꼬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 동부정세와 관련해 깊이 있게 의사를 나누었다.
쌍방은, 올해 2월에 달성한 신 민스크 협의를 전면 리행할것을 충돌 각측에 호소했다.
회견이 있은후 두 대통령은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올랑드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의 령토완정을 지지한다고 재언명하고나서 프랑스는 농업과 교육, 핵자원, 금융 등 분야에서 우크라이나와의 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표했다. 그는 또, 프랑스가 로씨야에 “서북풍”급 수륙 공격함을 교부할 조건은 아직 구전하지 못했다고 표했다. 량국 대통령은 또 신 민스크 협의가 전면 실시되기전까지 유럽동맹은 계속 로씨야에 대한 제재조치를 유지해야한다고 인정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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