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이라크 지원단이 19일 성명을 발표해, 최근 이라크 서부 안바르 성에서 발생한 무력충돌로 9만여명이 거처를 잃게 되였다면서 이들에 대한 인도주의 원조가 시급하다고 표하였다.
이달 10일부터 라마디 동부 부분적 지역을 통제한 이슬람국 무력이 부단히 공세를 가해 선후하여 라마디 북부와 동부, 중심 도시의 여러지역을 점령하고 현지 안전정세는 급격히 악화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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